영화 노팅힐 배경을 보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3번째 봐도 영화는 감미로운데 등장인물과 줄거리 명대사 평가등을 정리해 봤다. 개인적으로 휴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 가 너무 아름답게 출현해서 다시 봐도 질리지가 않다. 더워지기 전 아직 보고 싶은 영화 중에 하나다.
영화 노팅힐 배경, 등장인물-파격적인 주연과 아름다운 거리
영화는 하이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한 영국 런던의 한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지역은 문화적인 요소가 풍부한 오락 시설로 유명하다. 주인공 조지가 이곳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노팅힐 로마재단에서 일하고 있으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었다. 노팅힐의 아름다운 전경은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곳은 그랜트와 로버츠가 조용한 분위기와 일상의 작은 것들을 보존하는 것에 정말로 열광하는 곳이다. Notting Hill은 예술가, 크리에이터 및 젊은 창업자의 거주지이지만 대부분 카페, 상점, 아름다운 공원, 도시 산책 및 작은 예술 극장의 본거지입니다. 그것은 종종 영화 노팅힐을 포함한 다양한 영화, 드라마, 소설의 배경이 된다. 주요 등장인물에는 휴 그랜트(조지), 그는 한때 비밀 요원으로 일했지만 지금은 과거에 대한 한숨을 쉬며 살고 있다. 줄리아 로버츠, 한국과 전 세계에서 매우 인기 있는 미녀 여배우. 영화 노팅힐에서 조지와의 로맨스의 시작. 리처드 커티스 (스피크), 조지의 오랜 친구, 그가 녹음한 대본만 쓰는 시나리오 작가. 엠마 체임벌린 (헬렌), 조지의 무릎에 기대고 있는 여동생. 팀 맥이 나니 (맥스), 영화 노팅힐의 이야기를 다룬 안나의 매니저, 강인한 아내, 안나의 팬들과 오랜 관계. 그들은 우리 주변에서 각자 사는 평범한 사람들로 묘사되어 있는데, 마치 친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듯 신나는 일을 한다.
줄거리, 결말-여주인공 평범한 남자의 러브스토리
노팅힐은 199년에 개봉된 영국 로멘틱 코미디다. 조지역의 휴그랜트는 로마 노팅힐 재단에 사는 중년남성인데 비밀요원으로 일했던 예전을 기억하며 무료하게 살고 있다. 어느 날 안나역의 줄리아 로버츠가 이곳을 방문하는데 세계적인 스타 안 나와 조지가 만났을 때 서로의 매력에 강하게 빠져들게 된다. 이내 사랑에 빠지게 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했던 안나는 그곳에서 조지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그러던 날 조지는 애나의 필름작업에 끼어들게 되는데 그때 우연히 예전에 만났던 배우 버드로우로부터 자신의 대본 작업을 맡아볼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흥미롭게 받아들인 조지는 스피크의 글을 토대로 배본을 작업하다 결국 애나가 참여하는 미드나잇 경쟁작품의 대본과 동일하게 작성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애나의 작품을 무시하게 되면서 둘은 헤어지게 되는데 하지만 연극제에 애나를 찾아가 대관식을 준비하게 되고 함께 이야기를 할 기회를 만들기로 하지만 애나는 la로 떠나는데 자신이 저지른 혼란스러운 행동을 반성하게 그녀가 돌아오길 기다렸고 결국은 돌와아서 둘은 다시 사랑하게 된다. 후반부의 명장면은 다시금 감동적인데 조지가 뉴스기자가 되어 애나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다. 그녀에게 왜 조지와 함께 하고 싶은 거냐 물으니 그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다시 질문이 이어지고 결혼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서로 고개를 끄덕이는데 관객들은 충격을 받게 된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결말에서는 평화로운 공원에서 산책하는 모습과 함께 키스를 하면서 영화는 끝나게 된다.
명대사, 평가
감미로운 분위기에 맞게 주인공들의 대화에서 명대사가 돋보였다. "I'm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love her." (내가 그냥 그녀였다. 그냥 그대 앞에서 선 사랑해 달라고 말해보는 여자였을 뿐이야.") 오랜 시간 동안 서로에게 마음은 있었지만 선뜻 다가서지 못한 상황에서 둘은 소심한 마음을 드러내게 된다. 두 주인공사이의 감정이 결실을 맺는 상황이며 애나가 간단한 말로 상황을 표현했던 대사이다. "I'm also just a girl, standing in front of a boy, asking him to forgive her for kissing the wrong person."(나 역시 그냥 여자구나, 그대 앞에 서면 잘못된 사람과 키스해서 용서해 달라고 말해보는 거야". 명장면 중의 하나 아다. 애나와 조지가 함께 할 수 없게 되는 순간 그녀의 진심 어린 말을 전하게 된다. 이때 배경은 애나가 인터뷰 중 망스미스라는 기자에게 대화를 걸어달라는 순간이다. "Whoops, there goes another year." (이제 또 한 해가 지나가는구나.") 몰입된 내면을 비춰주는 남자주인공 조지의 감정을 전하고 있다. 자신의 서점에서 새해인사를 하는 장면에서 나오게 된다. 그를 둘러싼 상황의 빠른 변화 속도를 암시하고 있다. "I live in Notting Hill, you live in Beverly Hills. Everyone in the world knows who you are, my mother has trouble remembering my name."(나는 노팅힐에서 살아, 넌 비버리 힐즈에서 살아. 온 세상 사람들은 당신이 누구인지 다 알고 있고, 내 어머니는 내 이름도 기억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영화의 매우 중요한 장면 중 하나로 조지가 애나에게 서로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조지는 자신의 불만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상황이 좋지 않다 말한다. 여기서 그는 모두가 신께 만난 것과 같이 여기는 장면에서 나오게 된다. "Don't forget me, will you? Because I won't remember a thing."(나를 잊지 말아 줄래? 나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할 거니까) 이 대사는 조지의 동생 헬렌의 대사이다. 그녀는 중증의 병으로 앞으로 자신의 기억력이 나빠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에 그녀는 이대 사 와 함께 자신이 처한 어려움과 슬픔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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